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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떠나 봅니다.
아직도 넘나 아름답고 싱싱한 가을 단풍이 예쁜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손공자수와 함께 해봤습니다.
정말...
올 가을은 선물을 많이 줍니다.
둥근 달님을 닮은 후광을 만난 오늘의 손공자수입니다.
아파트 반영이 마치 척 클로스님의 작품 같은 모양입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아파트 반영의 달님이 되어 봅니다.
척 클로스님의 자화상 작품 제작중입니다.
물에 비친 반영이 얼른거리는 모습같습니다.
동그란 친구들을 만난
오늘의 손공자수입니다.
황금빛 달님을 만난 오늘의 손공자수 입니다.
달빛이 참 아름답습니다.^^
보름달도.... 초승달도.... 반달도.... 다 아름답습니다.
둥근 손공자수 친구들입니다.
다시 찾은 빛의 터널입니다.
지난 번에는 보이지 않던 둥근 친구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정말 많은 둥근 친구들을 만납니다.^^
불빛이 흐르는 대형 하트를 만납니다.
사랑속에 폭 안긴 오늘의 손공자수 입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사랑을 찾은 달빛의 손공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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