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늘.....
아침에
부산의 동쪽 하늘을 찾아서 해를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한동안 잊고 있었던
부산의 서쪽하늘을 만나러 을숙도 강변대로를 찾았습니다.
해넘이 보러 주로 다대로를 많이 찾았었는데....
요즘 서쪽하늘을 바라본지 꽤 된 듯 합니다.
부산 낙동강변에서 본
오늘의 해넘이 입니다.
오랫만에 부산의 서쪽 낙동강을 찾아봤습니다.
부산은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들도 있고....
강도 있습니다.^^
을숙도 강변대로에 스타벅스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해님과 같이 했습니다.
늦은 오후 황금빛의 햇살은
언제 만나도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낙동강과 해님을 바라보면서.....
창가에 앉아 커피 한잔 합니다.
드론(?)으로....
항공 촬영.^^
햇살이 비치는 옆모습...
손공자수 주세요.... 하는 듯 합니다.
손공자수는 내품에.... 하는 듯 하네요.^^
손공자수는 그림과도 잘 어울리고
벽돌 벽과도 참 잘 어울립니다.
초승달... 귀여운 곰과 함께 한 손공자수.^^
오늘 하루의 일을 마치고....
해가 넘어갑니다.
새도 날라갑니다.
해가 넘어가자 가로등 불이 들어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빛의 축제입니다.
색색의 빛으로 만든 공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만난
사랑하는 우리....
날개 달린 하트입니다.
손공자수와 저는 정말 사랑하나봅니다.^^
오늘 여행은....
손공자수와 함께 한
낙동강변의 해넘이와 빛축제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하러 일광으로... (0) | 2020.01.12 |
---|---|
Good bye 2019, Welcome 2020 (0) | 2020.01.01 |
사랑을 찾아서 떠난 달빛의 손공자수. (0) | 2019.12.09 |
당신이 있어서...내가 있습니다........별 나라 태피스트리 겹8등분 손공자수 두번째..^^ (0) | 2019.12.08 |
장미를 만나고...빛의 터널로 들어간 겹8등분 손공자수... (0) | 2019.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