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보 그리고 코헨 누에보에서 라쟈냐와 감자칩 그리고 와인 마시기. 분위기도 좋고 와인도 맛있다. 2차는 음악감상 할 수 있는 코헨으로 간다. 어릴적 가봤던 음악감상실 무아가 생각난다. 추억과 함께 좋은 음악들을 듣는다. 오랫만에 LP판 음악들으니 감성 뿜뿜. 신청곡써서 듣고싶은 음악을 한껏 들었다. 미국, 독일, 체코등 여러나라 맥주들 마시면서 여러장르 음악 속으로... 행복한 시간이었다. 맛집 00: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