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바람이 불고 살짝 겨울이 온듯 하다.저녁 먹으러 나섰다.나뭇잎들이 많이 뒹군다.가을이 늦게 오더니겨울이 왈칵 다가왔다.안되는데...아직 가을을 보낼 마음의 준비가안됐는데...초밥저녁먹고 쓸쓸한 낙엽길걸어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