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침산책

달빛7 2024. 10. 23. 13:29
728x90


어제 비가 오면서 온세상을
깨끗이 씻어준다.

파란 하늘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늠 좋다.

아침 산책하니 날씨만으로도
행복하다.

산책 다녀와서 커피 마시면서
어제 사온 오미사 통영꿀빵을 꺼내본다.
3박스사서 2박스 선물하고
남은 한박스.

음...맛있다.
커피와 늠 잘어울림.

통영여행의 여운을 다시 느껴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생일파티  (0) 2024.11.13
아침 산책길.  (0) 2024.10.28
뜻밖의 선물.  (0) 2024.10.19
아침은 여름 저녁은 겨울  (1) 2024.10.19
금목서  (2)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