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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오면서 온세상을
깨끗이 씻어준다.
파란 하늘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늠 좋다.
아침 산책하니 날씨만으로도
행복하다.
산책 다녀와서 커피 마시면서
어제 사온 오미사 통영꿀빵을 꺼내본다.
3박스사서 2박스 선물하고
남은 한박스.
음...맛있다.
커피와 늠 잘어울림.
통영여행의 여운을 다시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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