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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비내리는 날 찾았던
웅촌을 맑은 날 다시 찾았다.
비가 오나 맑으나 역시 넘 아름답다.
강따라 집들도 예쁘고
아직 남아있는 장미를 만났다.
보통 넘 좋아서 다시 찾으면 실망할때도
있었다. 오늘은 다행히 그렇지 않다.
비오는 날 운치는 덜하지만 맑고 푸르고
청량하면서 향기롭다.
행복한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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