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벚꽃 안녕. 어제 비가 많이 온 뒤 역시 벚나무에 푸릇푸릇 잎들이 자라나고 벚꽃이 휘날린다. 올해는 유독 벚꽃기간이 짧아서 아쉽다. 올 봄꽃들도 있을때 많이 본다. 예쁜 꽃들은 움추렸던 마음도 활짝 열게 만들어준다. 여행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