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4

양산 대운산 숲애서 3.

하루 하루 늠 행복하게 힐링하는데 벌써 마지막날이 되었다. 아쉽다. 오늘도 새벽 6시에 일어나 대운산 자연휴양림 한바퀴 돌았다. 세찬 계곡 물소리가 온몸을 깨운다. 아침 목욕하고 아침식사. 그리고 아쉽지만 집에 갈 준비한다. 체크아웃 하고 점심먹고 프로그램이 다 끝난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밥이 더 맛난다. 힐링 데이인데 3일간 살이 쪘다. 산책도 많이 했는데...ㅜㅜ 화창한 날씨에 숲애서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푸른잎이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계곡 물소리가 늠 좋다.여름 물놀이장다시 숲애서아침 식사운동하고 점심식사하고 체크아웃 숲애서를 떠난다. 늠 잘쉬어서 살이 많이 쪘다. 시간되면 또 다시 찾고싶다.

여행 2024.04.07

양산 대운산 숲애서 2.

새벽 6시에 일어나 대운산 자연 휴양림 다녀온다. 새벽 맑은 공기와 새소리. 푸르른 잎들이 늠 좋다. 산책하고 아침식사 그리고 탑골 저수지 벚꽃의 향연을 보러간다. 날씨도 아름답고 늠 좋다. 봄속으로 들어가 본다. 산책과 운동 마치고 아침식사아침먹고 탑골 저수지 산책. 날씨도 좋고 벚꽃도 아름다워 행복행복.대운산 생태공원에서 우드번 한다. 나무에 인두로 그림을 그린다. 재미있다. ㅎ내 작품.점심 식사노을이 늠 아름다운 저녁.저녁식사식사 후 밤 산책.하늘에 별이 반짝인다.

여행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