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점심먹고 일하기 주말에 비가 온다고해서 오늘 일하고 추어탕집에가서 추어탕대신 돈까스 점심. 추어탕이 더 나은듯. 황사와 미세먼지 범벅인 하루. 나의 이야기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