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씨가 계속된다. 오늘은 바다보러 거제도로 떠난다. 바다따라 산책하고 웅아물회가니 대기가 많아서 좀 기다리다가 강성횟집가서 물회 저녁 먹었다. 여름 날씨가 되니 물회를 자주 찾게된다. 저녁 잘먹고 저녁 밤바다 산책한다. 달빛아래에서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위 데크길을 걸으니 좀 비현실적인듯. 웅아 물횟집갔다가 대기가 많아서 기다리다가 강성횟집으로 간다.무지개빛 해안도로 정비가 잘되어있다.날씨도 덥고 배가 고파서 늠 잘먹었다.저녁먹고 저녁 바닷가 산책. 비가 와도 행복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