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곶.
간절곶.
비가 오면 왠지 간절곶이 떠오른다.
비오는 바다도 보고 비오는 소나무숲도 걷고
분위기에 취하고 예쁜 꽃에 취하고...
행복한 간절곶 산책을 한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메타세콰이아길과 숲길. (0) | 2021.05.15 |
---|---|
비오는 날 웅촌. (0) | 2021.05.15 |
즐건 어린이날... (0) | 2021.05.05 |
해운대의 봄. 그리고 벚꽃. (0) | 2021.03.28 |
비오는 날 바다보며 점심먹기. (0) | 202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