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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바닷가 갈맷길 걸으려했는데...
바람이 넘 불고 비도 많이 온다.
바릇에 가서
비오는 바다 감상하면서
맛난 꼬막밥과 육전 점심.
비오니 운치가 더해 더 맛난다.
비가 그치면 꽃세상이 펼쳐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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