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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는
바다를 만나러 간다.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 바라보면
참 행복하다.
시원한 얼음동동 열무국수와
팥빙수로 차가움에 차가움을 더한다.
씨유 커피 사니 버터와플을 서비스로 주고
좋아하는 뽀빠이사니 1 + 1이라고 하나 더 주신다.
신난다. ㅎㅎㅎ
내 로망 바닷가 옆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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