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해초 날씨가 오전에는 해가 나더니 또 흐려지고 빗방울이 떨어진다. 날은 흐리지만 양산 해초 물회집에서 벌써 4번째 생일 파티를 한다. 모듬회를 주문하니 감성돔 돌돔 참가자미가 나왔다. 이것 저것 여러가지 나와서 좋았고 매운탕도 맛있다. 마무리 식혜가 진하고 늠늠 맛있다. 2월은 축하와 감사의 달. 감사합니다. 맛집 2024.02.25
일광산 눈이 살짝 날리는 날에 일광산을 올랐다. 일광산 정상에서 바라보니 금정산 달음산 천성산 대운산 장산 등등 꽤 높은 산들 꼭대기에 하얀 눈이 쌓여있다. 신기하다. 운동 가볍게하고 대구찜 점심먹고 바다보며 투썸커피한잔 한다. 짧은 산행 뒤 아주 긴~~~~~~~~~~~~ 뒷풀이를 했다.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 산행 2024.02.24
계속되는 생일파티. 매화향 은은한 봄이 온다. 생일 파티가 계속된다. 오늘도 생일파티. 생크림 샤인머스켓 케익이 늠 맛있다. 케익먹고 산책하는데 매화향이 퍼진다. 참 좋다.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하더니 정말 하늘이 어두워진다. 나의 이야기 2024.02.18
윤슬 타악기 연주 감상.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아름다운 타악기 연주 감상하고 친구와 맥주한잔의 행복. 귀에 익은 곡들로 80분이 8분 같이 지나간다. 나의 이야기 2024.02.17
칠암 사계 맛난빵으로 유명한 칠암 사계에 들어서니 칠암사계의 계절이 겨울이다. 그런데 오늘은 여름날씨 같다. 곧 봄으로 디스플레이가 바뀔듯. 커피랑 빵먹으며 행복한 시간 보낸다. 까눌레가 참 맛있다. 칠암사계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오늘은 더 예쁘다. 맛집 2024.02.15
칠암 문화횟집 겨울답지 않게 늠 더워서 물회 점심먹으러 칠암 문화횟집갔다. 처음 방문인데 사이드 메뉴로 석화와 문어 호박전등 맛난 서비스 주신다. 안주가 좋아서 시원한 맥주 한잔. 물회에 회도 많다. 파김치 콩잎등 밑반찬도 맛있다. 달음산 산행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늠 맛나게 점심 먹었다. 맛집 2024.02.15
달음산 간만에 날씨가 넘 좋다. 따뜻하고 깨끗한 날. 거의 두달만에 달음산에 올랐다. 비온 뒤라서 촉촉한 산길이 좋다. 정상에서 멋진풍경 보며 바람을 맞는다. 따뜻한 훈풍이 불어온다. 행복한 달음산 산행하고 칠암 문화횟집에서 물회 점심먹고 칠암 사계에서 커피로 마무리. 점심에 마신 시원한 맥주가 늠 맛났다. 벌써 여름이 온듯 기온이 올라서 온 세상이 매화꽃 향연이다. 문화횟집에서 시원한 맥주와 점심. 칠암사계 아직 사계중 겨울이지만 오늘은 여름 같은 날씨다. 달음산에서...매화향기 맡으며... 행복한 달음산 산행 끝.^^ 산행 2024.02.15
기장 흙시루 오랫만에 오랜 친구와 흙시루에서 만나 맛난 점심 먹었다. 갈비탕 점심먹고 흙시루 정원 산책한다. 따뜻한 햇살아래 좋은 시간. 점심먹고 커피와 와인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흙시루 정원 산책 맛집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