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겨울답지 않게 늠 더워서물회 점심먹으러 칠암 문화횟집갔다.처음 방문인데사이드 메뉴로 석화와 문어 호박전등맛난 서비스 주신다.안주가 좋아서 시원한 맥주 한잔.물회에 회도 많다.파김치 콩잎등 밑반찬도 맛있다.달음산 산행후시원한 맥주와 함께늠 맛나게 점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