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름 날씨가 되었다. 오늘 새벽에 비가 오고 화창하고 더운 날 푸른 바다를 지나 거제도 여행을 떠난다. 거제도 장목면에 있는 벨버디어에 도착. 좀 이른시간이라 5층 로비옆 블랙 업 에서 해수염커피 한잔하고 2시 체크인. 갤러리 프레리 일러스트레이의 거제도 풍경들이 동화처럼 늠 예쁘다. 오늘은 바다뷰가 넘 좋다. 행복한 하루.^^ 체크 인 후 룸에서의 바다 풍경. 늠 좋다. 벨버디어 5층 갤러리 프레리 일러스트레이터의 거제도 풍경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