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계속 비오는 날 초밥먹고 커피마시기.

달빛7 2023. 5. 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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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비가 많이 온다.
밤새 빗소리에 잠을 못잤다.

오늘도 초밥 점심 약속이 있어
가는데 비가 와서 차가 엄청 막힌다.

점심 잘 먹고 멀리 가지 못하고
가까운 스벅가서 커피한잔 하고
마무리 한다.

주말은 시간이 총알같이 지나가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