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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까지 갈맷길따라 바다여행.
지는 해를 바라보며 오시오에서
샌드위치 저녁으로 마무리.
2020년 2월 바다여행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해가 또다시 떠오르듯
새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봄꽃이 피어나는 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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