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블로그

칠암까지 갈맷길따라 바다여행. 지는 해를 바라보며 오시오에서 샌드위치 저녁으로 마무리. 2020년 2월 바다여행은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해가 또다시 떠오르듯 새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봄꽃이 피어나는 봄속으로..

딸기디저트부페에서 만난 딸기케익도 만나고 예쁘고 둥근 예쁜케익들이 눈길을 잡습니다. 오늘도 만나는 하트케익 넘 사랑스럽니다. 손공자수들도 예쁜케익들과 밝은불빛아래 함께 해봅니다. 행복한 여정은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하러 수영장으로 계속... To be continued....

딸기를 사랑하는 달빛도 크레이지 인 핑크.^^ 스트로베리 디저트 부페. 행복한 겨울바다여행은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부산 아난티코브와 힐튼 그리고 기장 바다여행. 넘 행복하고 시간이 넘 빨리가서 아쉬운 여행.

커피도 맛나고 거친파도 푸르고맑은 하늘 맑고 강한 에너지 듬뿍 받아서 수놓기. 오늘 손공자수도 유난히 예쁘다.

떠오르는 햇님을 보고 떠오른 해바라기 추억.

여행을 떠나볼까? 여행자체도 좋지만 맘에 그리는... 머릿속에 그려지는 여행이 먼저 맘을 설레이게 한다.

늘 해맞이 하러 가던 기장 일광에서 오늘은 달맞이를 합니다. 엄청 크고 밝은 달님도 만나고 달빛아래 기타연주자님의 기타음악도 듣고, 돌아온 대구시즌 맞이해서 대구뽈찜 저녁먹고 맛난커피와 호두과자 먹고 일광의 유명한 찐빵으로 마무리. 바다에서 만난 달님은 해님만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아침에 부산의 동쪽 하늘을 찾아서 해를 맞이했습니다. ​ 오늘은.... 한동안 잊고 있었던 부산의 서쪽하늘을 만나러 을숙도 강변대로를 찾았습니다. ​ 해넘이 보러 주로 다대로를 많이 찾았었는데.... 요즘 서쪽하늘을 바라본지 꽤 된 듯 합니다. ​ ​ 부산 낙동강변에서 본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