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바다 만나러... 깨끗하고 차가운날에는 바다로 간다. 또 풍원장에서 점심먹고 바다 만나러... 바다를 실컷 만나고 오는길에 만난 문카페에서 토스트와 딸바한잔. 봄이 지나가고 있다. 여행 2020.04.05
바다와 함께...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는 바다를 만나러 간다. 맑고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 바라보면 참 행복하다. 시원한 얼음동동 열무국수와 팥빙수로 차가움에 차가움을 더한다. 씨유 커피 사니 버터와플을 서비스로 주고 좋아하는 뽀빠이사니 1 + 1이라고 하나 더 주신다. 신난다. ㅎㅎㅎ 내.. 여행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