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 가고 바다도 가고... 차잎이 안내하는 산길을 따라 걸어본다.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강아지도 만나고 새소리도 들으면서 걸어본다. 산을 걸어보고는 바다로 간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행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