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어제 비가 오면서 온세상을 깨끗이 씻어준다. 파란 하늘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늠 좋다. 아침 산책하니 날씨만으로도 행복하다. 산책 다녀와서 커피 마시면서 어제 사온 오미사 통영꿀빵을 꺼내본다. 3박스사서 2박스 선물하고 남은 한박스. 음...맛있다. 커피와 늠 잘어울림. 통영여행의 여운을 다시 느껴본다. 나의 이야기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