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삼삼횟집 불금에 광안리 삼삼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참 오랫만에 왔다. 1인분 회 28000원. 소주 맥주 5000원. 참돔이 맛있다. 알밥을 주셔서 초밥을 만들어 먹는다. 살짝 소맥 말아서 같이 한잔. 지리 따뜻한 국물도 좋다. 광안리 주말 저녁은 버스킹도 많고 축제 분위기다. 참 좋았다. 가을 바다가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알맞은 날씨. 삼삼횟집에서 저녁. 맛집 2024.10.25
신평소공원 풀하우스 칠암과 신평소공원 바다 수평선이 선명하다. 풀하우스에서 커피한잔 하며 바다감상 음악감상한다. 참 행복한 시간.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시원해진다. 여행 2024.10.25
서면 VAMOS 서면 Vamos에서 타코 점심먹는다. 하이네켄 생맥주와 모히토 한잔. 나쵸도 셀프바에서 가져다먹는데 바삭바삭 맛있다. 맥주와 완전 좋다. 행복한 점심. 맛집 202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