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보름하루 전 달도 참 예쁘다. 오늘 좋은 사람들과 늠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많이 웃고 즐거웠다. 명곡농원에서 오리고기 점심 느티나무의 사랑에서 저녁. 예쁜 달을 만났다. 명곡농원에서 점심.추석맞이 케익과 커피한잔.맘에 드는 추석 선물.저녁은 느티나무의 사랑 월암대에서 맛나게...추석 보름 하루 전 예쁜 달.늠 예쁘다.맛난 저녁. 행복한 하루.^^ 나의 이야기 2024.09.16
휴식 추석이 다가와서 어제는 시장가서 장봐오고 늠 바빴다. 오늘은 세라젬 가서 딸기라떼 한잔 하고 맛사지. 산행 후의 피곤함도 많이 가셨다. 잘쉬었다. 집에 오면 또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추석지내고 짧은 여행을 계획세워본다. 나의 이야기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