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석 전날

달빛7 2024. 9. 16. 21:04
728x90


보름하루 전 달도 참 예쁘다.

오늘 좋은 사람들과 늠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많이 웃고 즐거웠다.

명곡농원에서 오리고기 점심
느티나무의 사랑에서 저녁.

예쁜 달을 만났다.


명곡농원에서 점심.

추석맞이 케익과 커피한잔.

맘에 드는 추석 선물.

저녁은 느티나무의 사랑 월암대에서
맛나게...

추석 보름 하루 전 예쁜 달.

늠 예쁘다.

맛난 저녁.


행복한 하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4) 2024.09.13
여름 저녁 하늘.  (0) 2024.08.14
말복에 추어탕  (0) 2024.08.14
행복한 점심.  (0) 2024.08.09
여름 밤 산책  (0)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