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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한다.
따뜻한 커피가 그리워
또 느티나무의 사랑 카페를 갔다.
비오는 날 커피가 역시 맛있다.
카페 언덕 한바퀴 산책하니
맑은 날과 다르게 분위기 한가득.
넘 좋다.
칼국수 먹고 비오는 기장 바다 바라본다.
비오는 분위기에 감성에 감성음악까지
푹 젖어본다.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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