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깨끗하고 차가운날에는 바다로 간다.
또 풍원장에서 점심먹고 바다 만나러...
바다를 실컷 만나고 오는길에 만난
문카페에서 토스트와 딸바한잔.
봄이 지나가고 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겹벚꽃과 함께 산책하기. (0) | 2020.04.12 |
---|---|
달맞이 언덕 벚꽃 이별 (0) | 2020.04.05 |
벚꽃비 (0) | 2020.04.05 |
바다보러 (0) | 2020.04.05 |
고향의 봄 (0)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