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공자수

까치 까치 설날은...설빔색상 손공자수.

달빛7 2020. 1. 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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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설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예쁜

설빔을 떠올리며 한땀한땀 수놓아봅니다.

 

어릴적 할머니가 입혀주신 한복이 떠오릅니다.

행복한 설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