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산 오랫만에 달음산 산행한다.어제 세차게 비가 와서 진달래가다 졌을까 걱정했는데다행히 넘 예쁘다.꽃도 예쁘고 연두빛잎들이 반짝인다.봄을 만끽한다.꽃을 보며 산행하니 하나도힘든줄 모르겠다.행복한 산행이었다.점심은 생선구이 점심과 커피한잔으로마무리.생선구이 점심 그리고 커피한잔으로행복한 달음산 봄꽃산행 마무리 한다. 산행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