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붉은 태양 손공자수 수를
놓고나니
파란색을 제일 좋아하는 지인이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님을 직접
찍어 설인사와 함께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모든걸 다 품어주는
푸른 바다색상으로
손공자수 바탕수를 놓아봅니다.
내가 있어서 네가 있습니다.
파랑이 있어 붉음이 돋보입니다.
서로서로 간섭없이 자신의 색상을
뽐내면
각자도 빛나지만
함께 더 빛납니다.
다양성 속의 편안함.
오늘의 손공자수는
모든걸 다 품어주는 푸른바다입니다.
'손공자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림트...그리고 손공자수 (0) | 2020.01.26 |
---|---|
해바라기 8등분 연초문양 손공자수 (0) | 2020.01.24 |
새해를 앞두고...붉은 해를 수놓아본 연초문양 손공자수 (0) | 2020.01.22 |
까치 까치 설날은...설빔색상 손공자수. (0) | 2020.01.21 |
대한을 맞이하여...홍매화 색상을 수놓은 손공자수 (0) | 202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