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8등분 연초문양 손공자수 명작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를 그린 고갱. 고흐는 그림속 자신의 모습을 불평합니다. 하지만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인정합니다. 고갱이 자신의 모습을 넘 정확히 표현했다고.. 그때 나는 너무나 피곤했었고. 고갱은 그걸 잘봤어. 오늘은 해맞이를 좋아하고 해를 사랑하는 .. 손공자수 2020.01.24
해님이 솟아오르는 푸른 바다 8등분 연초문양 손공자수 붉은 태양 손공자수 수를 놓고나니 파란색을 제일 좋아하는 지인이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님을 직접 찍어 설인사와 함께 보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모든걸 다 품어주는 푸른 바다색상으로 손공자수 바탕수를 놓아봅니다. 내가 있어서 네가 있습니다. 파랑이 있어 붉음이 .. 손공자수 2020.01.24
새해를 앞두고...붉은 해를 수놓아본 연초문양 손공자수 해맞이를 좋아합니다.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는 아주 짙은 핑크빛입니다. 그리고 해가 더 떠오르면 붉은기가 천천히 사라지고 노란 눈부신 빛만 보여 더 이상 해를 쳐다보기 힘들어집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밝게 빛나는 태양을 수놓았습니다. 올해에도 행복한 해맞이를 계속 이.. 손공자수 2020.01.22
까치 까치 설날은...설빔색상 손공자수. 2020년 설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예쁜 설빔을 떠올리며 한땀한땀 수놓아봅니다. 어릴적 할머니가 입혀주신 한복이 떠오릅니다. 행복한 설날 되세요. 손공자수 2020.01.21
대한을 맞이하여...홍매화 색상을 수놓은 손공자수 어제는 대한인데.. 울 동네 매화가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올겨울 달빛이 넘 꽃을 많이 피워대서 그럴까요? 벌써 피어난 매화를 만나고는 홍매화 색상으로 손공자수 수를 놓아봅니다. 연초문양의 시작과 기초가 되는 나무색상 그리고 연초의 심지를 수놓던 짙은 브라운 바.. 손공자수 2020.01.21
녹색사랑..짙은녹색 녹두색 손공자수. 녹색사랑 녹색 베리에이션이 계속된다.^^ 녹색 손공자수와 함께하니 온 집안에 녹색하트가 뿜뿜.♥♥♥♥♥ 사랑이 가득찬다. 손공자수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