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빛깔 어제밤 천둥번개가 무시무시했다. 비도 엄청내려서 잠을 깼다. 아침에 비가 그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산책을 한다. 하늘이 맑아지면서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베롱나무도 꽃을 피우고 길가 작은 꽃들도 늠 예쁘다. 여름 빛깔 속으로 행복한 산책을 한다. 나의 이야기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