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름 빛깔

달빛7 2024. 7. 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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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천둥번개가 무시무시했다.
비도 엄청내려서
잠을 깼다.

아침에 비가 그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산책을 한다.
하늘이 맑아지면서 기분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베롱나무도 꽃을 피우고 길가 작은 꽃들도
늠 예쁘다.

여름 빛깔 속으로
행복한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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