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생생 전복마을 오늘은 거가대교 건너서 거제도를 지나 통영으로 갔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은 불어도 시계가 좋다. 통영 도착. 점심먹으러 생생 전복마을갔다. 역시 일요일이라 대기줄이 상당하다. 기다려서 전복솥밥 점심 먹었다. 배가 고파서 더 맛난다. 잘먹고 바다보러... 식사후 바다보러... 맛집 2024.10.20
뜻밖의 선물. 비오는 날 뜻밖의 선물이 왔다. 이어폰 소니 wf-1000xm5 감사합니다. 이어폰끼고 음악 감상하니 귀가 녹는듯. 비까지 오니 감성이 폴폴 내려앉는다. 나의 이야기 2024.10.19
아침은 여름 저녁은 겨울 아침에 운동하러 집을 나섰다. 어제 비와 천둥번개가 무시무시 했는데 오늘 아침은 완전 맑음이었다. 기분좋은 바람이 운동 후 땀방울을 씻어준다. 산책과 운동 잘하고 집에 오니 흐려지기 시작. 오후에 비를 뿌리더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래도 저녁먹으러 살짝 집을 나선다. 비도 오지만 바람도 많이 불어온다. 비바람 뚫고 저녁 잘먹고 돌아온다. 아침 바람이 따뜻하더니 저녁엔 넘 차가워진다. 가을은 어디 갔을까? 나의 이야기 20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