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서면으로 갔다. 서면 삿뽀로 참치에서 참다랑어 뱃살모듬이랑 화요 25도 마셨다. 진로토닉이랑 섞어서 마시니 달달하다. 참치 초밥도 4피스 주고 새우튀김도 맛있다. 잘먹고 데블린데이 기네스가서 기네스 생맥주 한잔. 기네스 거품이 부드럽다. 서면 거리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이 되어있다. 행복한 화요 모임. 맛난 참치와 화요 한병 다비움.거품위에 예쁘게 하트모양을 만들어 주신다.기분이 좋아서 기네스 두잔.^^서면은 벌써 12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