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호린옥 그리고 풀하우스

달빛7 2024. 8. 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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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먹으러 기장 호린옥갔다.
이름이 재미있다.
가까이 골프장이 있어서 홀인원하라고
지은 이름이라고 하신다. ㅎ
갈비탕과 냉면 주문.
냉면도 맛있고 갈비탕도 좋다.
무엇보다 진한 국물이 맛있다.

점심 잘먹고 커피마시러 칠암사계갔다가
빵 줄이 넘넘 길어서 깜놀하고
포기.
올만에 자주가던 풀하우스가니 떡집과
함께한다.
커피주문하니 인절미하나 주신다.
달지 않고 맛있다.

커피한잔하며 신평소공원 바다 구경하니 좋다.
멀리 안가도 바다는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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