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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찾았던 양산 어전에
점심 먹으러 갔다.
생선튀김이 늠 맛있다.
모듬회와 해산물을 따로 주문하니
회도 양이 많고
해산물도 산낙지와 전복 해삼을
엄청 많이 주신다.
추억이 가득한 어전인데
부산으로 이전을 하신다니
아쉽다.
점심 잘 먹고 커피마시며
공원에서 시원한 그늘에서 쉬니
정말 휴일 분위기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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