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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어 저녁 먹으러
새로 오픈한 장덕풍천장어집을
찾았다.
날씨가 계속 더워 기운이 없어서
힘이 날까 하고
통통한 민물 장어 많이 많이 먹었다.
배가 부르니 잠이 온다.
여름 밤이 꽤 시원해진다.
그래도 덥다.
올 여름은 유독 더위가 오래간다.
미나리등 야채 듬뿍.
디저트로 녹차 아이스크림은 별로.
커피도 그냥저냥
식혜가 진하지 않고 괜찮다.
행복한 한주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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