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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포부터 오랑대 해파랑길을
걸으려다 오시리아에서 걸으려
오시리아로 왔다.
오시리아 온김에 딸기와플콘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고 가려고
이케아를 들어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는
그냥 3층으로 가서 돈까스랑 감자고르케로
점심을 거하게 먹고
커피마시고 나니
그냥 걷기가 싫어진다.
좀 더 구경하다가
아이스크림 하나 더 먹고
집으로 가는걸로....
ㅎㅎㅎ
커피한잔 하면서
다음주 산행 계획을 세워본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났으니
시원한 산바람을 만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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