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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비가 그치고 하늘이 파랗게 드러난다.
덩달아 바다도 파랗게 모습을 바꾼다.
그 동안 너무너무 잘쉬었다.
교동짬뽕으로 마무리 하고
포항 월포바다를 떠난다.
아쉬움과 시원함.
집이 그립다.
부산이 그립다.
역시 부산에 도착하니 고향에 온듯
포근하다.
그래도 또 떠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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