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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산행을 위해
좀 많이 걸어보려고 수영강을 걸어가다
이트레이더스를 만나서
투샷라떼와 리코타 불고기 피자먹고
배산 넘어 온다.
강도 만나고 산도 만나고
덩달아서 꽃도 만난다.
수국이 예쁘고
장미도 아직 좀 남았다.
능소화와 비비추가 피기 시작하고
개망초도 항그 피어있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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