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공자수

해바라기 8등분 연초문양 손공자수

달빛7 2020. 1. 24. 13:46
728x90

 

 

 

 

 

 

 

 

 

 

 

 

 

 

 

 

 

 

 

명작 해바라기를 그리는 고흐를 그린 고갱.

고흐는 그림속 자신의 모습을 불평합니다.

 

하지만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는

인정합니다.

 

고갱이 자신의 모습을 넘 정확히 표현했다고..

그때 나는 너무나 피곤했었고.

고갱은 그걸 잘봤어.

 

오늘은

해맞이를 좋아하고

해를 사랑하는 달빛이

해바라기 추억을 함께 떠올려

손공자수 수를 놓아봅니다.

 

해바라기의 노란빛은 재운을 뜻합니다.

꽃말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기다림,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의 손공자수는

예쁜 해바라기 추억입니다.

 

다시 오늘의 손공자수를 바라보니,

 

살짝...

루드베키아를 닮았습니다.^^

루드베키아 꽃말은 영원한 행복.

 

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