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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평점도 낮고 재미없다고 이야기 들어서
기대없이 봤던 트랜스포머.
넘 기대없이 봤더니 생각보다는 역시 괜찮았다.
한꺼번에 넘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니 좀 무리가 된듯.
첫장면에서는 극장을 잘못 들어온줄 알았다.
스펙타클하고 역시 스케일이 남다른 영화다.
영화 상영시간도 상당히 길었다.
벌써...트랜스포머1이 상영된지도 10년이 되었다.
정말 세월이 빠르다.
2007년도에 트랜스포머 영화를 넘넘 재미있게 봐서 두번 봤었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간다.......아쉽다......
오늘은 점심과 저녁을 같은 메뉴 같은 피자를 먹었다.
간만에 화덕피자 넘 맛나게 먹었다.
새로 오픈한 카페에서 커피도 넘넘 맛나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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