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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다 봐왔지만....
이젠...그만 막을 내려야되질 않을까 싶다.
스토리도 기대이하였고.... 조니뎁도 넘 매력없다.
예쁜 아내와 싸우고 소송하고... 등등 현실을 더 잘 알아버려서인가?
예전 잭 스패로우의 매력이 하나도 없다.
그냥 술주정뱅이로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스케일과 바다 전투장면 멋진 풍광은 참 좋지만....정말... 두가지 다 갖추기는 힘이 드는것 같다.
감동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내가 꿈이 없고 나이가 들어가서일까?
참 좋아하던 영화인데....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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