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추석이 다가와서 어제는 시장가서 장봐오고 늠 바빴다. 오늘은 세라젬 가서 딸기라떼 한잔 하고 맛사지. 산행 후의 피곤함도 많이 가셨다. 잘쉬었다. 집에 오면 또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추석지내고 짧은 여행을 계획세워본다. 나의 이야기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