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풍천장어 오늘은 장어 저녁 먹으러 새로 오픈한 장덕풍천장어집을 찾았다. 날씨가 계속 더워 기운이 없어서 힘이 날까 하고 통통한 민물 장어 많이 많이 먹었다. 배가 부르니 잠이 온다. 여름 밤이 꽤 시원해진다. 그래도 덥다. 올 여름은 유독 더위가 오래간다. 미나리등 야채 듬뿍. 디저트로 녹차 아이스크림은 별로. 커피도 그냥저냥 식혜가 진하지 않고 괜찮다. 행복한 한주가 시작되었다.^^ 맛집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