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저녁 하늘. 저녁에 바람이 선선해서 산책한다. 하늘이 넘 예쁘다. 산책하고 고메밀면가서 밀면이랑 만두저녁. 그리고 또 산책. 모짜렐라 고르게로 마무리. 오늘 저녁 바람이 넘 기분좋게 불어온다. 행복한 시간이다. 나의 이야기 2024.08.14
말복에 추어탕 오늘 말복이라고 한다. 더위가 이제 조금씩 물러가는듯. 점심은 진송추어탕가서 추어탕 맛나게 먹고 팥빙수로 마무리. 오늘도 여름 하늘이 참 아름답다. 나의 이야기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