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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방문마다 걸어보는 남파랑길을
오늘도 걸어본다.
옥화마을 벽화마을에 벌써 라일락꽃이
피어있다.
올해는 꽃들이 빨리핀다.
옥화마을 무지개 바다윗길을 걸으니
동백꽃이 활짝 폈다.
산길도 동백꽃과 벚꽃의 꽃길이
펼쳐져있다.
예쁜길 걷고 지심도도 바라보고
바다도 하늘도 하나되어본다.
남파랑길을 잘 걷고 웅아 물횟집가서
맛난 물회와 전복밥먹으며
봄꽃여행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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