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운대 바다여행.

달빛7 2022. 5. 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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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장바다에서 즐겼는데
오랫만에 해운대로 왔다.

고향같은 해운대가 점점 바뀌는 모습이
좋지만은 않다.

송림 우거지고 넓은 모래 대신
빽빽한 빌당숲이 되어서
자꾸 한적한 바다로 바다로
나가게 되었다.

그래도 간만에 오니 축제분위기의
해운대가 반갑다.

북을 치는 형상의 옥녀봉 장산의
효과인지
진짜 사람들도 많다.

모레축제도 잘봤다.
바다는 늘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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